자유게시판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상대는 네다섯 명. 전원이 총을 갖고 있어. 소리를 지르면서 돌 덧글 0 | 조회 32 | 2019-10-16 16:52:46
서동연  
상대는 네다섯 명. 전원이 총을 갖고 있어. 소리를 지르면서 돌진한다고 될 일이 아닌데.뭐야, 너 몰라? 가끔은 뉴스도 좀 봐라.네, 네, 그래 .그럼 손을 잡고 에스코트해주세요.아뇨, 아뇨. 하지만 최근에 스킬아웃 쪽에서도 재편성 얘기가 나오고 있는 모양입니다. 진압을 하러 갔던 안티스킬 부대 하나가 반격을 당하고 도망쳐 돌아왔다고 하니까요. 그러니 비정규부대인 그룹에게 이 일이 떨어져도 이상하지는 않잖아요?다가오는 경봉도 신경 쓰지 않고 그저 자신의 주먹을 더욱 단단하게 움켜쥔다.명확한 적을 설정하고, 구하는 것이 아니라 죽이기 위해.그녀는 외쳤다.여기에서 그가 쓰러지면 코마바 리토쿠는 코드 오렌지(제2급 경보)의 구멍을 뚫고 통신회선을 망쳐놓을 테고 그 혼란을 틈타 주변 일대의 능력자들에게 무차별공격을 가할 것이다. 그러나 그것은 아무 성과도 낳지 못한다. 결국 스킬아웃의 힘은 학원도시 전체를 제압할 정도의 것은 못 된다.그 대화는 점점 전파되어가더니 옆에 있던 학생도 끼어들어,그렇게 공세로 나오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말투가 묘하게 약하다.어?진짜야? 사실인가요?! 하고 루치아와 안젤레네가 이상할 만치 흥분하며 달려든다. 그러나 가장 놀란 것은 칸자키다. 일본식 파스타라면 간장이나 명란을 넣어 만드는데, 크림소스에 매실 장아찌를 넣어도 정말 맛있어지는 걸까.조각실이라는 명찰이 붙어 있지만 셰리의 방에는 조각이 없다. 방의 네 귀퉁이에는 산산이 부서진 석상의 흔적이 산처럼 쌓여 있을 뿐이다.초등학생 정도 되어 보이는 작은 여자아이와 어색해 보이는 얼굴로 서 있는 코마바 리토쿠.무스지메는 목이 바싹 말랐다.그 직후 정말로 잠이 든 것 같은 숨소리가 들려왔기 때문에 카미조는 깨울지 말지 망설였지만,칸자키는 그렇게 말하면서 셰리의 어깨너머로 방 안을 들여다보았다.그런 카미조의 등 뒤에서 누군가가 말을 걸었다.우왓, 만세ㅡ!! 이번 시스템 스캔(신체검사)은 전혀 자신이 없었는데 살았다ㅡ!!제2장 무미건조한 회색의 골목길 Skill_Out말하자면 무장한 갱 같은 거
1 그는 품에서 스프레이 통 같은 것을 꺼내더니 채찍 같은 발길질로 차서 날렸다. 보통 사람이라고는 생각할 수 없는 위력의 발기술이 금속제 캔을 종잇조각처럼 찢고 그 내용물을 공중에 흩뿌렸다.아무도 알아차리지 못하는 상황에서 겨우 3미터를 나아가는 것뿐이라면.자신만 만족하기 위해, 고이고 고인 울분을 풀기 위해, 그것만을 위해 다른 사람의 행복을 모조리 먹어치우기라도 하겠다는 건가.미스즈는 주머니 안에서 휴대전화를 꺼냈다.저도 모르게 몸을 굳힌 카미조였지만 그것은 상대방도 마찬가지였던 모양이다. 권총을 들고 있는 것을 빼면 아무런 훈련도, 경험도 쌓지 않은 학생인 것이다. 갑자기 동료가 날아간 사실에 동요를 감추지 못하는 것이리라.완전히 괜찮아요!! 뭐, 뭐가 매실장아찌인가요. 그런 악마의 음식! 입 안이 이상해졌는데 뜨거운 우유를 마셔도 전혀 나아지지 않아서 지금 초콜릿을 먹고 있어요!! 전 일본에 대한 동경이 단숨에 없어지고 말았다고요!응., 미사카도 빨리 만나고 싶어 하고 미사카는 미사카는 고개를 끄덕여본다.그 말에 무스지메는 의아한 듯이 눈살을 찌푸린다.이쪽은 인공위성의 감시를 피하기 위해. 2 거리는 멀다, 빛에 비해 소리가 몇 초 늦게 들려왔다.전화 상대가 놀고 있는 게 아니라면 미사카 미스즈는 아직 살아있다는 뜻이 된다.액셀러레이터는 저도 모르게 코웃음을 치고 말았다.그러나 그쪽에 사람은 없을 것이다. 어차피 거기에 있는 것은 빨간 우체통이다. 요즘 같은 메일 전성시대에 정말로 도움이 되는 건지 의심스러운 금속제 우체통일 뿐, 아무리 봐도 그곳은 침대가 아니다.잘그랑거리며 금속이 땅에 떨어지는 불쾌한 소리가 난다..내 앞에는 해야 할 일이 산더미처럼 쌓여 있거든!!무스지메 녀석, 폭탄이라도 쓴 거야? 그렇다 해도 경쟁이라는 말은 듣지 못했는데. 어떻게든 해야 해.뭐, 저를 대신할 기사는 얼마든지 보충할 수 있을 테지만요. 그래도 생각합니다. 이대로 액셀러레이터를 힘껏 밟아 추적을 따돌리면 한 명쯤은 구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고요.발사된 총알의 위력
 
닉네임 비밀번호 코드입력